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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반려견과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푸우른 하아늘 으은하수~"이라는 문구를 올렸다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과 함께 손유희를 하면서 깜찍한 장난을 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덩치 엄마랑 푸른 하늘 게임하네" "귀엽당" "행복해보여요" "강아지 완전 귀엽네요"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서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아동복지센터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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