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토브리그’의 남궁민이 드라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 드라마 재미있네 #스토브리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스토브리그’를 보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은 “진짜 재미 있어요”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방송된 제7회에서는 드림즈 선수들의 연봉 30% 삭감을 둘러싼 이야기가 숨가쁘게 전개됐다.
[사진 = 남궁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