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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선수들이 2020년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0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500)에 임원 7명, 남자선수 6명, 여자선수 12명, 국제심판 1명 등 총 26명을 파견한다.
지난해 이 대회 남자단식 1위를 차지했던 손완호(인천국제공항)를 비롯해 성지현(인천국제공항)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선수들이 출격하는 가운데 형구암 심판(배드민턴협회)은 국제심판으로 배정됐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마친 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경유,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 2020 태국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300)까지 치른 후인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 2020 말레이시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선수단 명단
코치 : 김용현(대한배드민턴협회), 이경원(대한배드민턴협회), 장영수(김천시청), 웅탓맹(대한배드민턴협회-MAS)
영상분석 : 이민영(대한배드민턴협회)
트레이너 : 박미라(대한배드민턴협회), 장휘수(대한배드민턴협회)
남자선수 : 손완호(인천국제공항), 최솔규(요넥스), 허광희(상무), 김재환(인천국제공항), 서승재(원광대), 강민혁(삼성전기)
여자선수 : 장예나(김천시청), 정경은(김천시청), 성지현(인천국제공항),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신승찬(인천국제공항), 채유정(삼성전기), 김혜린(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김가은(삼성전기), 백하나(MG새마을금고), 안세영(광주체고)
[성지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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