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닐로 "의혹 제기하려면, '카더라' 아닌 최소한 조사는 해보고 말해라" 사재기 의혹 입열었다 [전문]

시간2020-01-06 13:45:1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 입장을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닐로는 한 노래방 업체에 등록된 자신의 노래들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최소한 누군가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싶으시다면 카더라가 아닌 최소한의 조사는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게 예의가 아닐까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나오다'가 발매되고 5개월 정도 지나 1등을 하게 되고 '노래방 차트에 왜 없느냐 의심된다'라는 논란에 a노래방 업체 측과 통화를 하였고, 이 곡 역시 '비인기 곡에 이미 수록될 예정이다'라는 모노래방 업체 측에 답변을 받고, 전환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여쭤보고 답변 주겠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며 "그 후에 60시리즈만이 아닌 인기곡으로 편성되어서 5월에서야 차트에 올라간 것이다. 이미 그 전에는 노래를 아무리 불러도 차트에는 안 올라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닐로는 "믿어주시는 분들에게는 한없이 감사하다"고 했다.

▲ 이하 닐로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닐로입니다.

우선 저를 걱정하시고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제 얘기를 하는 것이 와전될 소지도

또 어떤식으로 비꼬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굳이 얘기하지 않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조사내용 없이 노래방 내용에 대해서 답인 것 마냥 얘기하는 것이 참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대표적인 노래방관련업체가 2개가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조금이나마 더 크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순위 발매되고 뒤에 올랐다"

저기 밑에 보시면 우선 60시리즈 이상 모델 적용 이라고 보이는 곡들은 아무리 노래 불러도 인기순위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노래방에서 검색해도 나오고 노래는 부를 수 있지만 인기차트에는 반영이 안되는 겁니다.그래서 처음에 발매했던 '바보','애써' 라는 곡은 수백만번 불러도 인기순위에 뜨지 않습니다. 작년 a노래방업체측과 저도 직접 통화해서 알게 된 내용이었고, 그 곡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이냐 여쭤봤을때, 기기가 소화할 수 있는 곡의 수량한정으로 인기/비인기 곡으로 나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당시 2015년부터 회사를 만나기 전까진 줄곧 혼자 음악해오던 인디 뮤지션 이었기에 저작권 체계나, 유통,노래방 순위에 대해 무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논란이 있기 전까지는 줄곧 비인기 곡에만 수록되도, 인기차트에 안올라와도 그것만으로도 정말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최소한 누군가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싶으시다면 카더라가 아닌 최소한의 조사는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게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지나오다'가 발매되고 5개월정도 지나 1등을 하게 되고 노래방 차트에 왜 없느냐 의심된다.라는 논란에 a노래방업체측과 통화를 하였고,이 곡 역시, 비인기 곡에 이미 수록될 예정이다라는 모노래방업체측에 답변을 받고, 전환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여쭤보고 답변 주겠다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후에

60시리즈만이 아닌 인기곡으로 편성되어서

5월에서야 차트에 올라간 것입니다. 이미 그 전에는 노래를 아무리 불러도 차트에는 안올라가는 것입니다.

a노래방업체측이 절대 잘못한 점은 없으며,

당시에 제 말씀을 들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사실 인기곡/비인기곡 이렇게 나누는 건 저에게 큰 상관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모두 소중한 음악이기 때문이기에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믿어주시는 분들에게는 한없이 감사합니다,,

[사진 =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제공-닐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윤상 이현우 김현철 F4 완전체" 풋풋했던 20대 소환

  • 썸네일

    "옥둥자 선배 부러워" 강재준♥이은형, 아들 웃기기 만만찮아

  • 썸네일

    '돌싱' 오정연, "웨딩드레스 예쁘네" 결혼 준비는 다 마쳤다

  • 썸네일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청담동 며느리는 옛말' 최정윤, 이혼 후 생활고에 식빵 창업 고민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 지연, 이혼 후 더 가까워진 사이?…이효리도 보고 싶다던 양지원과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윤상 이현우 김현철 F4 완전체" 풋풋했던 20대 소환

  • "옥둥자 선배 부러워" 강재준♥이은형, 아들 웃기기 만만찮아

  • '돌싱' 오정연, "웨딩드레스 예쁘네" 결혼 준비는 다 마쳤다

  •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