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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에서 김홍범 PD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한나는 앞으로 악동뮤지션 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한나는 따뜻한 감성과 특유의 위트로 공감 넘치는 사연 소개, 감성 에세이 , 1인 콩트 등으로 본인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거기에 다채롭게 귀에 감기는 대중음악과 게스트들이 이 시간을 채운다.
강한나가 진행하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1월 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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