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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며 대기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주변을 뿌옇게 한 사진이라 오로지 김사랑의 미모에만 시선이 꽂힌다. 흰색 재킷 차림의 김사랑은 턱을 괸 채 미소를 희미하게 머금고 있다. 검정색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긴 채 김사랑이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나는 왜 나이를 안 먹어요?" 등 김사랑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김사랑은 1978년생. 올해 마흔세 살이 됐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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