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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12인조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공식 SNS를 통해 'TREASURE EDITORIAL vol.1 POLAROID CUT'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엉뚱하고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 눈부신 미모 등 일상 속 자연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보이그룹 트레저는 지난해 방영된 YG 신인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YG보석함'을 통해 탄생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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