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오리온 주축 포워드 허일영과 최진수가 KT전에 결장한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11일 KT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일영이와 진수가 나오지 못한다. 일영이는 컨디션이 올라오는 과정이다. 몸에 알이 많이 밴 상태다. 내일 울산 원정에는 데려간다. 진수는 2주간 쉬라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허일영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간 재활했다. 5일 KGC전서 복귀하자마자 결승 3점포를 터트렸다. 그러나 여전히 100% 컨디션이 아니다. 9일 LG전에 출전했지만, 이날은 휴식한다. 최진수의 경우 LG전 도중 수비수와의 접촉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허일영은 올 시즌 12경기서 평균 24분49초간 11.2점 4.3리바운드, 최진수는 올 시즌 30경기서 평균 25분27초간 8.9점 4.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허일영(위), 최진수(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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