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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일본 신성’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최전방이 어울린다고 밝혔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동료였던 미나미노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일원이 됐다.
미나미노는 지난 6일 에버턴과 FA컵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홈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날 미나미노는 후반 25분까지 소화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12일 열리는 토트넘전이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미나미노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도 관심사다. 클롭 감독은 경기 전 “미나미노가 잘츠부르크에서 어떻게 뛰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는 주로 10번 역할을 맡았고 처진 공격수와 윙어로도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미나미노는 최전방이 어울린다”면서 “하지만 특정 포지션에 가둘 생각은 없다. 4-4-2로 전환할 경우 측면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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