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배종옥이 과거 108배와 명상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종옥과 매니저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배종옥은 "과거에는 화가 많아서 108배도 하고 명상도 했다. 요즘에는 화가 잘 안 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매니저는 배종옥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원래 화가 많았는데 선배님과 같이 하며 성격이 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