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압도적 뒤태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티팬티만 입고 물 속에서 나오는 영상을 게재했다.
풍만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2018년 11월 딸 알라나 마르티나를 낳았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