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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맥심모델’ 김우현이 아찔 포즈를 취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빨간 비키니와 LG트위스 야구 점퍼를 입고 배트를 휘두르는 사진을 올렸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2년전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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