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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는 설, 극장가 최고의 코믹 히트샷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히트맨’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히트 예감 전국 시사회를 전격 개최한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권상우부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까지 믿고 보는 코미디 에이스 라인업을 완성하며 설 극장가 최고의 코믹 히트샷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히트맨’이 예비 관객들의 열띤 관심과 남다른 코믹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화의 힘을 믿고 히트 예감 전국 시사회를 개최한다.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이례적으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돼 이목을 모은다.
이처럼 개봉 전 대규모의 히트 예감 전국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시작한 영화 ‘히트맨’은 코믹과 액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국 각 세대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입소문 열풍을 만들 예정이다.
히트 예감 전국 시사회 개최를 확정, 2020년 설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환장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은 오는 1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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