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경남FC가 함안에서 진행했던 동계 훈련을 마치고 15일부터 태국에서 2020 시즌 대비를 위한 전지훈련에 나선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부상 재활로 인해 국내에 체류하는 우주성을 제외한 선수단 36명, 코치진 및 지원스탭 14명을 포함 총 50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안성남과 제리치는 개인 사정으로 17일 합류 할 예정이다.
경남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태국전지훈련에서 기존 선수와 영입 선수간의 손발 맞추기와 전술 훈련, 고강도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K리그팀을 비롯한 해외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도 신경 쓸 계획이다.
설기현 감독은 “국내에서 훈련을 하고 태국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떠나게 됐는데 부족했던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통해 팀이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준비를 잘해서,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성민은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설기현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하나 되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올 시즌 마지막에는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은 2월 3일까지 태국 전지훈련을 소화한 후 남해에서 약 2주간 2차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경남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