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현대캐피탈 외국인선수 다우디 오켈로(25)가 깜짝 배구장 프러포즈를 연출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지난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카드전 종료 후 다우디가 여자친구 산드라 란지리(28)에게 프러포즈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다우디는 지난 2016년 우간다에서 농구선수에서 배구선수로 전향 후 혼성 배구동호회 경기에서 여자친구를 상대팀으로 처음 만났고, 이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다.
다우디는 "한국 배구팬들 앞에서 이렇게 프러포즈를 해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현대캐피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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