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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YG가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YG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해피 버스데이 제니”라는 문구와 함께 밝은 표정의 제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양팔을 활짝 벌리며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 이어 12월부터 일본 첫 돔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월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 = YG]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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