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이여진 기상 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 오늘 ! 결혼한지 한 달째 되는 날 이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BS 김현우(41) 앵커와 이여진(33) 기상캐스터는 지난 12월15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현우 앵커는 1979년 생으로, 2005년 SBS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으며 현재 SBS '8시 뉴스' 평일 앵커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KBS 부산총국, 뉴스Y를 거쳐 현재 S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여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