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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이 아찔 수영복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의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사진 세 장을 올렸다.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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