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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스테파니 미초바는 "요즘 매일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며 "유튜브 영상도 준비하고 있다. 어떤 영상이 보고 싶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와 지난 2015년 5월 열애를 발표,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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