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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올 선생님과 #도올 도올아이의 만남 #도라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지난 29일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부문과 예능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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