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한국전력 치어리더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 vs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너무 짧은 의상의 치어리더 '배구장에서 발레를'
▲ 치어리더 '화려함의 극치'
▲ 치어리더 '상큼 비주얼'
▲ 치어리더 '미소가 중요해'
▲ 치어리더 '새하얀 얼굴'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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