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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유명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19일 마이데일리에 "지난 17일 저희 프로그램 출연진 중 한 명인 최현석 셰프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보도된 사건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해 19일 방송에 최현석 세프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추후 방송은 경과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7일 최현석은 사문서 위조 사건 연루 사실이 보도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2018년 8월경 휴대전화 해킹이 있었고,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사건 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또한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를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해됐다"고 전했다.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공식 입장 전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17일 저희 프로그램 출연진 중 한명인 최현석 셰프가 관련된 사건에 대한 보도가 있었고 이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보도된 사건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 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며 함께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 만일의 경우 일어날 수도 있는 2차 피해를 고려해 19일 방송에 최현석 세프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추후 방송은 경과를 지켜본 후 판단하겠습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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