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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노래’ 지코, 패셔니스타의 일상 “귀여워”
2020-01-20 07:35:2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코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주섬주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화려한 패딩과 빨간색 캡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멋을 냈다.
네티즌은 “귀여워” “멋있어요” 등의 반응.
한편 지코는 ‘아무노래’로 열풍을 일으키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지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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