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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과 최유정이 가수 지코의 신곡에 맞춰 댄스 첼린지를 펼쳤다.
최유정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무노래나일딴트뤄~아이신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유정은 김도연과 함께 지난 13일 발매한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화려한 춤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스웨그 넘쳐", "둘이 최고야", "보기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유정은 지난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위미키미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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