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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황승언과 안희연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엑스엑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엑스엑스'는 스픽이지 바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 바텐더가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자신의 과거 사랑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로 V라이브,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되며 24일 밤12시5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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