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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을 홍보하는 간판아래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20일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서"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데뷔 싱글 발매를 알리는 홍보 간판 아래에서 촬영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이어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각자 홍보 간판 아래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후배 그룹으로 데뷔 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8관왕을 기록하며 슈퍼루키임을 입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MAGIC HOUR'을 발매했다.
[사진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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