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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알콩달콩한 케미를 발산했다.
서수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이필모, 서수연의 투샷이다.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이필모와 서수연은 공개된 사진에서 나란히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과 여전히 애틋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닮아간다", "아름다운 부부", "눈에서 행복이 뚝뚝 떨어진다" 등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2월 결혼, 아들을 낳았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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