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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옥택연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2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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