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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지세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인사를 건넸다.
지세희는 23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복을 입은 사진들과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세희는 체중 감량 이후 한층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세희는 “명절을 맞아서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부디 안전하게 조심히 다녀오시고, 편안한 귀성길 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세희는 “길지 않은 연휴지만 그동안의 걱정들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모두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셨음 좋겠다”며 “앞으로 찾아올 새 앨범도, 저 지세희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도 알렸다.
한편 지세희는 오는 2월 발매될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아츠로이엔티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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