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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소셜 미디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정국은 트위터에서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으로 '골든 트윗'에 선정됐다.
골든 트윗으로 선정된 트윗은 정국이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에 맞춰 춤을 추는 ‘더(Duh)’ 영상 게시물로 당시 누적 조회수 2700만 이상, 리트윗 105만 이상, 좋아요 238만 이상을 돌파했다.
앞서 2017년 자는 중 감자튀김을 받아 먹는 영상, 2018년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커버한 영상으로 '골든 트윗' 2관왕에 올랐고 ‘더(Duh)’ 영상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정국은 'MTV 라틴아메리카'가 주최한 '2019년 MTV 밀레니얼 어워즈(MIAW)'에서 '인스타그래머 글로벌(INSTAGRAMER GLOBAL)'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웹 투표 3가지로 진행됐으며 특히 정국은 개인 인스타가 없음에도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결과 5개월간 2억 2000만이라는 엄청난 노출수로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인스타그래머 글로벌' 후보 중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숀 멘데스(Shawn Mendes),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마시멜로(Marshmello) 등 전세계 유명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점, K-POP 전체 그룹 개인 멤버로 정국이 유일하게 후보에 지정돼 우승까지 거머쥔 점에 큰 놀라움을 샀다.
정국은 소셜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텀블러에서도 '2019년 가장 인기 있는 K-POP 스타' 1위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이 세가지 사례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정국은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2019년 상반기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남자 아이돌 1위, 2019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K-POP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정국이 K-POP 아이돌 개인으로 세계인이 즐겨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빅히트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개최 공지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17개 도시 37회의 1차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1~12일, 18~19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막을 올린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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