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7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 설 연휴를 맞아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 앞서 홈 팬들이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하며 선수단과 응원단장, 치어리더가 설 맞이 종합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2층 출입구에서 입장 관중들이 직접 떡메치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약 1,000인분의 인절미를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전자랜드 선수와 관중들의 3 대 3 대형 윷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사랑의 슈팅', '메인 스폰서 응원타임' 등을 통해 에몬스 가구 이용권, 연극 보잉보잉 티켓, 커피스미스 쿠폰, 닥터에스리, 삼육두유, 고려은단, 스웨거 왁스 등으 증정한다.
[사진=전자랜드 엘리펀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