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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일중(41)은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프리 아나운서 TOP 5로 김성주와 전현무를 가장 먼저 꼽고 후배인 장성규를 쿨하게 TOP 3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다음으론 오상진과 자신의 이름을 웃음을 샀다.
김일중은 부리부리한 눈에 힘을 잔뜩 주고는 "올해 예능계에서 투김장전(김일중·김성주·장성규·전현무) 시대를 열어보겠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김일중은 유튜브 채널 '김일중의 인중펀치'를 운영 중이다. 이를 예능에서 홍보한 효과로 150여 명이었던 구독자가 1000여 명으로 불어났다. 김일중은 더 많은 구독자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연일 고심 중이다.
"연예면 쪽에서 재미난 댓글들을 모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거예요. 기발한 댓글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저에 대한 반응도 많이 챙겨 보는 편인데 '전현무보다 잘생겼고 오상진보다 재밌다'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런데 거기 대댓글이 '오상진보다 못생겼고 전현무보다 재밌지 않다' 였어요. 베스트와 워스트 댓글이 한방에 큰 웃음을 안긴 거죠. (웃음)"
배우 현빈과 이병헌을 닮은꼴로도 유명한 김일중은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다'는 기자의 말에 미소를 드러내곤 "실제로 배우상이란 말을 듣기도 했다"면서 "제 얼굴은 브라운관이 아니라 스크린에 담아야 하나보다"라며 유머를 날렸다.
나아가 김일중은 "제가 눈, 코, 입은 자신이 있는데 얼굴 윤곽이 아쉽네요. 도화지가 좀 넓은 게 문제인 것 같아요"라며 웃음을 빵빵 터트리기도 했다.
"설날은 가족과 보낼 거예요. 진짜 2020년이 찾아오는데 올해에는 더욱 친숙한 방송인이 되겠습니다. 보면 흐뭇한 방송인이요!"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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