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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진이 배우 안효섭과 신동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사진에선 안효섭과 신동욱이 스치듯 지나가며 만나 '무장해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극 중 배문정(신동욱)의 진료실 앞에서 마주 친 서우진(안효섭)과 배문정이 환한 미소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
시크하고 무표정한 서우진은 순간 해맑은 미소를 내비쳤고, 여유롭고 다정함 넘치는 배문정은 특유의 푸근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무표정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서우진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서우진과 신동욱의 '훈남의사 브로맨스 시작' 장면은 지난달 경기 용인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그간의 촬영 기간 동안 형제처럼 돈독해진 우애를 드러내며 현장에서도 각별한 선후배로서의 행보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상태. 촬영이 끝나면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는 등, 유난히 두터운 신뢰를 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극 중 서우진과 배문정이 서로를 향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선후배로서의 신뢰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장면"이라며 "돌담병원 훈남의사들의 색다른 브로맨스로 매력 포텐을 터트리게 될 안효섭과 신동욱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 7회는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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