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정음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황정음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쥐띠해 #뎡으미의해 2020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이다. 검정색 재킷 차림으로 황정음이 머리는 뒤로묶고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보며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 황정음은 1984년생 쥐띠다.
한편 황정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로 안방 컴백 예정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