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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리쌍 개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예고편을 통해 첫 출연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개리는 26개월 아들 하오와 함께 했다. 하오는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했다.
개리는 그동안 방송 활동이 전혀 없었던 만큼 남다른 부담감을 전했다. 그는 "개리는 "저는 26개월 강하오의 아빠 강개리입니다"라며 "거의 만 3년이 넘은 것 같다. 모든 것에서 벗어났었는데,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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