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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손예진이 피로누적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소속사 엠에스팀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손예진이 드라마 촬영 중 피로 누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문 연 병원이 많이 없어서 응급실로 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회복하고 현재 촬영장으로 복귀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손예진은 경기도 파주의 한 세트장에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진행하던 중 응급실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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