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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가 '우한 폐렴' 관련 긴급 대담을 편성한다.
28일 KBS 측은 "오늘 방송 예정인 '역사저널 그날 - 집으로 가는 길'의 편성이 긴급편성(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결방됨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KBS 1TV '역사저널 그날 - 집으로 가는 길'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다룬 '긴급 진단 신종 코로나 확산 방역 초비상'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28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역사저널 그날 - 집으로 가는 길'은 내달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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