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FC 서울 축구팬들이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대한민국 FC 서울과 말레이시아 케다 FA의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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