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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4인조 개편 이후 첫 음악방송을 선보인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젝스키스는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
이날 젝스키스는 유희열과 만나 4인조 개편에 대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 첫 번째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 발매 소감 등을 전했다.
또한 젝스키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타이틀곡 '올 포 유'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젝스키스는 멤버 강성훈이 지난 2018년 각종 논란 끝에 탈퇴하고 4인조로 개편해 첫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17년 정규 앨범 '어나더 라이트(ANOTHER LIGHT)' 이후 약 2년4개월 만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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