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멤피스가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19-2020 NBA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요나스 발렌슈나스와 딜론 브룩스의 활약에 힘입어 104-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멤피스는 시즌 성적 23승 24패를 기록, 5할 승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반면 덴버는 2연승을 마감, 시즌 성적 32승 15패가 됐다.
1쿼터는 멤피스의 일방적 우위였다. 발렌슈나스의 득점으로 경기를 시작한 멤피스는 이후 5점차 안팎 리드를 이어갔다. 마르코 구드리치의 3점포로 26-15, 11점차까지 벌린 멤피스는 자렌 잭슨 주니어의 덩크에 이은 3점포로 31-18을 만들고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역시 분위기는 다르지 않았다. 멤피스는 5점차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이내 점수차를 벌리며 1쿼터와 마찬가지로 13점차 우위 속 전반을 끝냈다. 63-50.
멤피스는 3쿼터 들어 승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브룩스의 득점 속 71-52, 19점차까지 달아난 멤피스는 여유있는 리드를 이어가며 82-66, 16점차 우위 속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 반전은 없었다. 멤피스는 4쿼터 종료 1분 30초 전까지 두 자릿수 점수차를 유지하며 어렵지 않게 3연승을 완성했다.
발렌슈나스와 브룩스는 47점으 합작했다. 발렌슈나스는 23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며 브룩스는 팀내 최다인 24점을 올렸다.
덴버에서는 니콜라 요키치가 25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턴오버 7개가 옥에 티였다.
[요나스 발렌슈나스.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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