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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지코가 배우 소주연과 김민재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코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주연과 김민재가 함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한 영상을 게재하며 "너무 귀엽다", "심지어 잘 추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함께 출연하며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 "춤 진짜 잘 춰", "쌤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오는 2월 22일~23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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