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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클로젯'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이 하정우와 김광빈 감독의 우정 때문에 자신이 소외되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해 주변을 웃겼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 이나(허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 상원(하정우)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월 5일 개봉.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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