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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손승연이 성형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들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슨영이 출연했다.
손승현은 다이어트 이후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살이 빠졌을 뿐이고 절대 성형은 하지 않았다. 성형 의혹을 너무 많이 받는다"고 했다.
현장에서는 손승연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어릴 때 사진이다. 살이 좀 많이 쪘었다"며 "현재 15kg 정도 감량했다"라고 했다.
이후 손승연은 과거 사진을 선물로 받았고, 그는 "버리고 싶다"고 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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