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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유명 축구스타 부부가 수영장서 아찔 포즈를 취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니콜라이 요르겐센의 부인 테레사 쿠프드 요르겐센은 인스타그램에 뛰어난 몸매와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수영장에서 달달한 표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요르겐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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