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예비 FA' KIA 최형우 "두 번째 계약까지 욕심은 없다"

시간2020-01-30 08:02:3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KIA 4번타자 최형우(37)가 FA 계약 마지막 해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로 출국했다. KIA는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포트마이어스 테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의 지휘 아래 2020시즌을 준비한다. 코칭스태프 20명, 선수 54명 등 7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캠프다.

출국에 앞서 만난 최형우는 “나 포함 선수들 모두가 마음이 새로울 것 같다. 우리를 아예 모르는 감독님이 계시니 다 같이 출발선에서 똑같이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캠프가 신선한 느낌이 들 것 같다. 기존 분위기와는 다를 것이다.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캠프를 앞둔 기분을 전했다.

스프링캠프서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선 “딱히 없다”고 답하며 “뭔가를 고치고 목표로 세우는 것보다 일단 선수들이 감독님과 같이 합을 맞춰 뭉치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고참이기 때문에 내려 봤을 때 다 같이 어울려 즐겁게 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 개인적인 건 없다”라고 답했다.

최형우는 지난 2017시즌에 앞서 4년 총액 100억원에 KIA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벌써 계약 마지막 해를 바라보게 됐다. 그러나 두 번째 FA 계약에 대한 욕심은 없다. 최형우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한 번 잘 받았으면 됐지 두 번째까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첫 번째 계약 때 대우도 잘 받았고 잘해서 큰 욕심이 없다”고 속내를 전했다.

올해는 초반부터 제 페이스를 찾는 게 목표다. 타율 .300로 지난 시즌을 마쳤지만 4월까지 타율이 2할대 중반에 그쳤다. 최형우는 “초반 타율을 끌어올리는 데 애를 먹었다”며 “공인구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핑계일 수 있다. 작년 초반 실패를 몸소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대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의 전면 개편, 안치홍의 이탈 등 변화가 많은 스토브리그였다. 최형우는 “올해는 팀이 중위권 이상에 오르면 좋겠다. 이 상태로 가다보면 다른 팀, 언론에게 평가가 안 좋아진다. 자존심이 상한다”며 “안치홍이 떠나 타격이 있겠지만 다 끝난 일이고 우리 팀엔 새로운 친구들이 있다. 그 자리를 메우려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많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최형우. 사진 = 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스피카 양지원과 비욘세 콘서트 관람…공연장 초호화 뷔페 삼매경

  • 썸네일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 썸네일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더 가까워진 사이?…이효리도 보고 싶다던 양지원과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소화제 대신 이재명…'개비스콘좌' 김하균, 다시 李 공개지지 [MD이슈]

  • "바비킴 조롱 자막, 관객 4명 공연 취소"…감수성 결여 '외노자' 제작진에 비판多 [MD이슈]

  • 이상민, 아내 덕분에 '이 약'까지 끊어…"9년 만에 뽀뽀도 당했다"

  • '4살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일식 다이닝…결혼한다고 서비스까지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베스트 추천

  • 지연, 스피카 양지원과 비욘세 콘서트 관람…공연장 초호화 뷔페 삼매경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지연, 이혼 후 더 가까워진 사이?…이효리도 보고 싶다던 양지원과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