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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쇼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것보다 낫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런닝머신을 달리며 운동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후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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