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육관에서 진행되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건설-도로공사의 경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