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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의 포지션 이동 가능성을 점쳤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베르바인 영입을 발표했다. PSV(네덜란드) 출신의 베르바인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A매치 9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신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30일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마친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을 소개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페르난데스(포르투갈)를 임대 영입한 토트넘은 로 셀소(아르헨티나)를 완전 영입한데 이어 베르바인도 영입했다. 또한 토트넘은 지루(첼시)와 측면 수비수 아론스(노리치 시티) 영입설로도 주목받았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원하는 선수를 모두 영입했을 경우 베스트11 공격수에 지루가 포진하고 베르바인과 손흥민이 각각 왼쪽 측면 공격수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점쳤다. 또한 페르난데스, 로 셀소, 은돔벨레가 중원을 구성하고 세세뇽,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아론스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토트넘에 입단한 베르바인은 함께 활약하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이어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곳에서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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