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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2회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을 확정했다.
지난해 초대 '더팩트 뮤직대상'을 비롯해 '베스트 앨범상' 'U⁺아이돌라이브 인기상'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총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유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꾸미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선공개 곡 '블랙 스완(Black Swan)'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57위로 진입하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앞서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뉴이스트,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마마무, 청하 등의 참석을 발표했다.
'제2회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2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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