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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정우영이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했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각) 정우영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시즌 주로 뮌헨 2군팀에서 활약했던 정우영은 올시즌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지만 6개월 만에 뮌헨으로 복귀하게 됐다.
FC바이에른 캠퍼스의 사우어 유스총괄담당은 30일 정우영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우어는 "정우영은 올림픽 예선 출전으로 인해 프라이부르크에서 올시즌 후반기 대비를 거의 하지 못했다. 적응기간이 필요없는 정우영은 우리팀에서 3부리그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것이다. 공격진에 좋은 대안을 보유하게 되어 기쁘다"는 뜻을 나타냈다.
정우영은 지난시즌 바이에른 뮌헨 2군팀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3골 6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뮌헨 2군팀의 3부리그 승격 주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경기에 각각 1경기씩 출전하기도 했다. 정우영이 합류한 뮌헨 2군팀은 오는 1일 한자로스톡을 상대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부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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